...♤ 명상의 시간/_ 기도드리기

하나님은 너그러운분이십니다.(2007.5.28)

이보규 2007. 5. 28. 08:43

 

                   하나님은 참으로 너그러운 분이십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

 

오늘도 아침을 열어 주시고 태양을 비추어 주시고

따뜻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죄인을

오늘까지 건강 하게 살면서 생명을 이어가게 하시고

항상 일 할수 있는 터전을 마련 하해 주시고

오늘 이 아침 기도 할 수 있는 여건을 주심에 감사 합니다.

 

고마우신 하나님 !

생각 하면 할수록 한 없는 하나님 사랑에 눈물이 고입니다.

 

보잘것 없는 이몸을 공직에서 36년동안 일 하고 계속 승진 하게 하시고

정년 퇴직후에도 이와 같이 활동 할수 있는 건강과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셔서

 

이번 주에도 대학교 강의와 특강의 일정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동행하여 주시고 언제나 생각과 입술을 주장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제 능력만으로는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벅찬 일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

 

또한 저의 아내의 두 아들의 건강과

두며느리의 건강도 지켜 주시옵소서.

 

아들 두내외에게

구원의 확신과 믿음이 자라게 하시고

자녀를 낳는 일이 사명임을 알게 하시고 잉태 할수 있도록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일 지켜주실 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