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손자 동규 이야기
유치원 다니는 동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려고
동규를 데리고 잠실롯데에 갔습니다.
주차를 못해 아내와 며느리와 동규만 내려주고
선물을 사는 동안 나는 송파구청 주차장에서 기다렸다가
다시 롯데 앞 큰길에서 픽업했습니다.
서울에는 자동차가 정말 너무 많습니다.
잠실에 123층 롯데 타워가 완공되면 그때는 어쩌지요?
그때를 상상하기 정말 싫습니다.
동규와 만나서 노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 이보규와 동행하기 > - 손자 이동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동규 외식-이천쌀밥집 (2013.11.24) (0) | 2014.02.01 |
---|---|
손자 동규 할아버지 생일 식사 앞당겨 실시 -한양아파트 (2014.01.18) (0) | 2014.02.01 |
손자 동규 유치원 찬관 수업하는 날(2-2)-우일유치원(2013.11.06) (0) | 2013.11.07 |
손자 동규 유치원 찬관 수업하는 날(2-1)-우일유치원(2013.11.06) (0) | 2013.11.07 |
오늘 손자네 집에 가서 즐거운 순간이야기 - 현대아파트 (2013.10.19) (0) | 201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