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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 집 성씨 집안들과 오찬 시간 

이보규 2019. 3. 12. 22:19


처갓 집 성씨 집안들과 오찬 시간

 

처가댁 성()씨네 집안의 손자벌인 성종환 회장의

초청으로 성남의 유명한 메기 맛 집에서

처가 가족들과 오찬을 했습니다.

 

식사 후 성회장의 별장 형 저택에서

즐거운 커피 타임을 함께 했습니다.

 

돈을 벌어 부동산과 큰 빌딩을 소유해서

큰 임대소득으로 수입을 얻고 그림 같은 좋은

한 옥집을 지어 살고 맛 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우리 평범한 사람들의 로망입니다.이꿈을 이룬 장본인입니다.

 

집 앞 뒤가 산으로 쌓여있어 전망이 좋고

주택 내부도 편리하게 아파트형으로 설계하여

멋있는 집입니다.

 

하루라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루었지만

허리가 아파서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병원을 자주 다니는 것이 옥에 티입니다.

 

동갑네 처남과 서울시 공직자 출신 성광수 처조카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자리에 성씨 아내 덕분에 초청받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처갓집 덕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