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36)- 살아 있는 기쁨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을
건강한 상태일 때는 모릅니다.
몸이 아파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할 때
살아있는 사실이 진정 소중해집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보니까
결국 ‘생명이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살아야 하겠다는 욕심에서
어둠이 덮이는 시간이지만 떨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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