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50) -걷기와 산책
일상이지만 그냥 걷는다는 것과
산책하는 것과는 조금 뉘앙스가 다릅니다.
석촌 호수는 운동하려고
걷기를 위해 가는 것 같고
고분군에는 산책하려고 가는 것 같습니다.
무덤이 주는 이미지가 그런가요.
종일 집에서 PC 앞에만 있었더니
머리가 아파서 산책을 택했습니다.
#산책 #방이 고분군 #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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