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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79)-어버이날 이야기

이보규 2022. 5. 8. 23:42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79)-어버이날 이야기

 

어버이날이라고 해도 가족이 하루에 모이지 못하고

각각 봉투가 먼저 오고

식사는 따로 이틀에 걸쳐 외식하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지나갑니다.

 

큰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뒷모습만

보입니다. 손자도 사진으로 만났습니다.

코로나가 대면과 얼굴 노출을 꺼리는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