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961

대전에서 송학 이경주 님이 보내온 기분 좋은 글

대전에서 송학 이경주 님이 보내온 기분 좋은 글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컴퓨터에 앉아 메일을 보니 이렇게 기분 좋은 글이 있네요. 평소 강사는 사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바로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보규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수안보 교육에..

감동 글 -시골의사 박경철 씨의 강연 중에서

< 선한 영향력 > - 시골의사 박경철 씨의 강연 중에서……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CT가 그때만 해도 3cm 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