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유래
부부의 날 유래
2003년 국회 청원을 거쳐 2007년부터는 대통령령으로 달력에 표시되기 시작한 어엿한 법정
기념일이다. 부부의 해체를 막아야 고령화·청소년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날짜엔 가정의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첫 주창자인 권재도 목사는 1995년 어린이날 “우리 엄마·아빠가 함께 사는 게 소원이에요”라는
한 어린이의 TV 인터뷰를 보며 충격을 받아 ‘부부의 날’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 사랑은 훈련입니다.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
- 삶이 행복합니다 -
부부생활 지침(좋은글)
1.항상 웃음을 잃지 마세요.
웃으면 모든 일이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2.자존심을 내세우지 마세요.
먼저 사과하고 상대의 사과를 받아주세요.
3.스킨십을 자주 하세요.
4.서로 프라이버시를 지켜 주세요.
장점을 찾아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5.끊임없이 대화를 많이 하세요.
결혼기념일,생일날을 잘 챙겨 주세요.
6.충만한 삶을 함께 하세요.
공동취미를 가지고 새로운 것을 함께 배우세요.
7.외모에 신경을 쓰세요.
처음 만났을 때 모습을 잊지 마세요.
8.논쟁에서는 상대가 하는 말을 먼저 들어 주세요.
9.모든 결정은 둘이 함께 정하세요.
집안일에서는 아내에게 더 많은 결정권을 주세요.
10.억압적인 태도를 버리세요.
서로 군림하려 할 수록 더 무시 당하게 됩니다.
부부의 날 문자로 보내면 좋은글
당신은,
내 사람이고, 내 운명이고,
내 전부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유일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따스함이 가득담긴 당신의 음성,
삶이 무거워 힘겨워 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름다운 말로써
용기를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기쁠 때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오래도록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제도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일은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할 겁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