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나누기 (407)- 가을과 낙엽 이야기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407)- 가을과 낙엽 이야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내가 부르지도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단풍나무와 주름진 얼굴이 닮았네요. 가을은 여름을 지나온 흔적입니다. 가을은 겨울을 알리는 예고편입니다. 그리고 이제 찬바람이 불고 눈보라치면 가지만 남아 견디어야..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