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34) - 건배사는 이렇게 하라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34) - 건배사는 이렇게 하라 바야흐로 12월 송년회 시즌입니다. 건배사를 지정 받으면 건배사를 할 때 자신의 인격이 드러납니다. 남들이 만들어 인터넷에 떠도는 억지로 만든 삼행시 구호 해 보아야 돋보이지도 않고 사람만 가볍게 보일 뿐입니다. 모두에게 자신..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