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주일날 교회 이야기 설날 연휴 주일날 교회 이야기 저는 늘 아침 7시 30분 1부 예배는 항상 작은 중 성전에서 일찍 드리니까 주차장도 늘 널널합니다. 오늘 따라 더 자동차가 평소보다 적었습니다. 대 명절이라 역시 명절 분위기가 납니다. 서계원 부목사님께서 설교 제목을 '제사와 복음'으로 설교를 하니까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