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 동서님 댁 방문 이야기 손위 동서님 댁 방문 이야기 연휴 마지막 날은 죽전 손위 동서님 댁을 방문해서 오찬을 나누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형님은 향년 88세 북한에서 온 실향민으로서 고령으로 오직 건강을 염려할 뿐입니다. 슬하에 삼 남매가 모두 잘 자라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큰아들은 고대를 나와 공인..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