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03) -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가야 한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03) -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가야 한다. 오늘 오전 567 번개 오찬모임을 했다. '有朋이 自遠訪來하니 不亦樂乎아' 지난 달 '코타카나발루' 여행 후 처음이다. 뽕잎 나물밥이 맛있다고 아내의 제안으로 우리 집으로 갑자기 번개소집을 했다. 열 일 제쳐두고 달려와서 맛..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