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16) - 점심 먹을 곳이 두 곳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16) - 점심 먹을 곳이 두 곳이다 서울시 시우회 회장님이 우명규 전 시장님으로 바뀌고 첫 이사회에 참석하려고 지하철 타고 가고 있다. 신임 이사님들과도 상견례 후 이사회가 이어지고 오찬이 준비되어 있다. 나는 당연직 이사로서 10여년 이상 활동하고 있으..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