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411) - 성탄절 유감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411) - 성탄절 유감 오늘이 예수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입니다. 기독교 TV로 생방송 찬양을 들으면서 머릿속에 떠나지 않고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울 지하철역 구석에서 추위 속에 차가운 통로에서 노숙하고 있는 이름 없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같은 땅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12.25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81) -크리스마스 날 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81) -크리스마스 날 이야기 2018년 크리스마스 날 이야기이다. 교회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즐거운 성탄축제 분위기가 일상이지만 진정한 성탄의 의미는 무엇일까? 남에게 보여주는 이런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남들이 즐거운 날 오히려 상..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