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18) -고치며 내가 맞춰 살면 된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18) -고치며 내가 맞춰 살면 된다 나는 아래 속눈썹이 불규칙적으로 자라나 눈동자를 찔러 눈이 아프면 한 달에 한 번씩 동네 안과병원에서 제거 작업을 하는 것이 일상이다. 귀찮아도 어쩔 수가 없는 고질병이다. 오전에 진료시작 전에 가서 기다려서 치료하고..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