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81)―격세지감이 든다.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81)―격세지감이 든다. 오후에 모임이 있어 급히 왔는데 3시를 2시로 착각을 했다. 나 원 참! 천천히 걷다가 '새마을식당' 간판을 보니 불현듯 옛날 생각이 난다. 용산에 '새마을세차장'이 있었다. 새마을운동이 최고의 가치로 삼던 시절에 '새마을 이름을 세차장에..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