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2) - 밥 사주는 조카딸이 최고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2) - 밥 사주는 조카딸이 최고다. 나에게 분당에 사는 손위에 동서가 있다. 나이가 열 살이 위인데 아들 딸 삼남매를 정말 잘 키웠다. 분당에 가까이 사는 조카딸이 초청해서 동서와 분당 맛집에서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아내로부터 내가 물 회를 좋아한다는 정..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