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62)- 죽마고우와 점심시간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62)- 죽마고우와 점심시간 시골 한마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 있는 친구는 서울에는 이제 겨우 몇 명밖에 안 남았다. 이래저래 먼저 떠난 친구들이 많다 오늘 종로에서 점심을 하려고 지하철 타고 와서 만났다. 그 중에 중학교라도 다닌 친구는 한명 뿐이고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