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친척 2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9) -잡초 쓰레기는 제거 대상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9) -잡초 쓰레기는 제거 대상 이 세상은 살다 보면 만나는 많은 사람 가운데 잡초와 쓰레기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해충처럼 독버섯처럼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사람은 과감하게 먼저 버려야 합니다. 다만 지혜로운 세 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힘으로 누르거나 무시하거나 달래서 동행 것입니다. https://youtu.be/S7s7L_4WwPw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306)-설날 친구와 떡국 먹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306)-설날 친구와 떡국 먹기 2022년 임인년 설날입니다. 평생 처음 설날에 일가친척이 아닌 친구를 초청해서 떡국을 먹은 일은 처음입니다. 서울세관장과 관세청 관우회장을 역임한 동갑내기 관세법인 에이원 대표 관세사 정운기 님 내외를 초청해서 떡국을 나누며 맞이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며칠 전 생일날 다녀가서 자동차 막히는데 오지 말라고 하고 보니 막상 쓸쓸한 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두 집이 모두 두 내외만 집에 있으니 우리 집으로 오라고 불렀습니다. 친구와 함께 집에서 맞이했습니다. 그래도 아내는 갈비와 생선도 굽고 부침도 부치고 만두도 만들어 떡국을 끓였습니다. 인생은 하루하루가 첫 경험이고 결과는 언제나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