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릅을 실감했습니다. 세월의 흐릅을 실감했습니다. 1968년 결혼할 때 처남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어느덧 처남이 49년이 지나 내년 1월 며느리를 맞이한다고 아들과 며느리 감을 데리고 추석 인사를 왔습니다. 아내는 햅쌀밥을 지어 갈비를 구워 저녁을 해서 대접했습니다. 추석이라고 준비한 음식이 크..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