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20) -죽마고우 모임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20) -죽마고우 모임 토요일 주말입니다. 고향 죽마고우들이 만나는 날입니다. 지금은 서로 생각과 생활과 환경이 다르고 사회적 기준으로 수준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한마을에 태어나서 자랐다는 공통분모가 있어 늘 만나면 평안이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