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59)-토요일 오후 호수의 풍경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59)-토요일 오후 호수의 풍경 석촌호수는 사람 향기가 풍기는 곳이다. 간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사람이나 계단에 앉아 노래를 듣는 사람이 차별이 없이 모두 즐겁다. 별로 잘 부르지 않아도 박수소리는 크다. 오면서 걷는 사람, 가면서 걷는 사람이 모두 어우러..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