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와 생각 나누기 (327) - 숙명으로 받아야 하나요? 이보규와 생각 나누기 (327) - 숙명으로 받아야 하나요? 대전에 사시는 저보다 7살 손위의 큰 형님이 좋지 않은 병으로 진단을 받아 교회에서 바로 급히 달려가서 문병을 하고 왔습니다. 기가 막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많이 아프지?" 한마디 건넸습니다. "아니 괜찮아." 눈을 뜨지..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