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39 ) - 무척 심심합니다. 코로나 19가 2단계로 상향되고 더욱 집안에 가두어 놓으니 하는 일이 고작 이것뿐입니다. 'TV 시청' '마사지' '산책로 걷기' '화분 물주기' 그리고 '유튜브 만들기' 그리고 ‘먹기’뿐입니다. 강의가 취소되고 식사 약속 각종 모임 등이 줄줄이 취소되었습니다. 무료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무척 심심합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입니다. # 코로나 19 #마사지 #산책로 걷기 #유튜브 만들기 #화분 물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