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죽 36년 만에 세 번째 핀 관음죽
우리 집의 보물 중의 하나가 36년간 함께한 관음죽 화분이다.
집안의 큰 경사 때마다 피는데 올해가 세 번째이다.
첫 번째는 막내까지 대학에 합격 하던 해이고
두 번째는 내가 부이관으로 승진하던 해이고
세 번째는 올해 손자가 태어나는 경사가 있는 해이다
출처 : 이보규와 동행
글쓴이 : 청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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