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55

80년을 살아보니 보이는 꿀맛 인생

80년을 살아보니 보이는 꿀맛 인생 살다 보면 먼저 보이는 것이 있고 늦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80년이 지나 이제 확실하게 보입니다. 일찍 알았으면 실수하지 않을 것을 지나고 나서 후회합니다. 이혼하는 사람이 30% 통계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이 이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https://youtu.be/S9cG_ecR3Ig

적군을 내 편 만들기

적군을 내 편 만들기 세상 사람 중에는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고 아는 사람이지만 서로 교류가 없어 있거나 말거나 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는 순간 피해를 주고 늘 비우호적으로 비난하고 걸림돌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그럴 때 무시하거나 아니면 적극적으로 내 편이 되게 할 사람도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내 편을 만들기 위한 노력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https://youtu.be/E3-NaEe0KPs

노년의 지혜 다섯가지 행복 찾기

노년의 지혜 다섯가지 행복 찾기 사람들은 누구나 살다 보면 똑같이 나이를 더하게 마련입니다. 원하지 않아도 노인이 되고 몸이 쇠약해지고 죽음이 다가옵니다. 순간이라 초로와 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는 동안 잘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소확행을 찾아서 마음껏 행복을 누려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나이를 더하면 노인으로서 삶의 지혜 다섯 가지를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CO95CS1CKY4

80년을 살아보니 비굴하게 구차하게 살지 마라

80년을 살아보니 비굴하게 구차하게 살지 마라 80년을 살아 보고 느낀 지혜 나누기 인생을 살다 보면 혼자 살 수 없는 일 더불어 사는 세상에는 어렵고 힘 드는 일이 생겨도 비굴하거나 구차하게 살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은 돌아보면 지나간 일 분석하면 도토리 키재기이고 거기서 거기이고 도긴개긴입니다. 언제나 사람들 가운데는 이해득실을 따져 자기 생각을 안 하고 공격하는 나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만나면 때론 왕따도 당하고 중상모략도 듣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 무시하고 당당하게 살면 시간이 가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https://youtu.be/D4eV46mVI6I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83)-영화 브로커 보고 나서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83)-영화 브로커 보고 나서 칸영화제에서 송강호 배우가 남우 주연상을 받아서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대통령 부부가 공개 관람을 하는 것을 보고 시대적 메시지가 있을 것이라는 선입감으로 극장으로 향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도 아니고 그냥 송강호·아이유 강동원 인기 배우에 기대어 흥행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다른 인간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흥미를 느끼고 엿보았습니다. 소재나 재미가 있으리라는 예상 기대는 헛발질로 끝나고 2시간 10분을 극장에서 보냈습니다.

국민 MC 송해 선생님의 죽음과 이주일 코미디언 이야기

국민 MC 송해 선생님의 죽음과 이주일 코미디언 이야기 한국사회에서 성공한 두 코미디언 송해 그리고 이주일은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공통 분모는 코미디언으로 성공 했지만 외길을 걸어온 송해 선생님과 이주일 의원은 죽은 후 사람들의 평가는 다릅니다. 같은 점과 다른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https://youtu.be/bT5HMF5dbJY

이보규 제천시 노인대학 초청 특강

이보규 제천시 노인대학 초청 특강 대한노인회 산하 제천시지부에서 주관하는 노인대학에 다녀왔습니다. '100세 시대 노년의 삶의 지혜'로 시대 변화에 대한 적응을 위해 청렴 사회의 청탁금지법을 이해해야 합니다. 장수리스크를 극복을 위해 인생을 디자인하고 2모작 3모작을 잘 적응하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옛 제천시청 직원 장석찬 님이 강의 장소를 찾아온 찾아와 격려해 주어 무척 고마웠습니다.

윤보영 시인학교 현장 수업과 이보규 시인 초청 미니 특강 이야기

윤보영 시인학교 현장 수업과 이보규 시인 초청 미니 특강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철학과 역사와 문학을 말합니다. 문학의 한 분야인 시를 통하여 독자가 행복하고 작가가 동시에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감성 시입니다. 경기도 곤지암에 있는 '이야기 터 휴' 에서 그 감성 시를 현장에서 공부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규의 미니 특강도 있습니다 https://youtu.be/0X_DU-iWbH0

윤보영 시인학교 '이야기터 휴'현장 교육

윤보영 시인학교 '이야기터 휴'현장 교육 강성 시로 유명한 커피 시인으로 잘 알려진 윤보영 시인학교 수강생들이 경기도 광주시 '이야기 터 휴'에서 현장 수업했습니다. 저도 감성 시를 공부하고 있어 시인으로 등단한 후 현장 수업에 참석해서 공부했습니다.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진작 시 공부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제라도 공부 시작하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