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茶)한잔의 여유/_ 울고웃는이야기

사랑의 엔돌핀

이보규 2009. 7. 15. 19:56

                            사랑의 엔돌핀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 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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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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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α)파가 나옵니다.
그러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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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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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 하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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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α)파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할 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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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나오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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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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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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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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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곳에 항상 힘든일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르기 힘든때가 있으면
오른후엔 내려가는
편안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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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힘들게만 생각지 마세요 늘 좋은일이 있을것만같은 부픈 기대와 용기있는 도전만이 쟁취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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