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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보규와 행복디자인 21』출판기념회에 초청합니다.

이보규 2010. 4. 26. 17:08


 

 아래 표지클릭하면 표지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표지-이보규와행복디자인21 완성.jpg

 

첨부파일 표지-행복 디자인-입체모양.jpg

 

      『이보규와 행복디자인 21출판기념회에 초청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공직생활을 정년퇴임하고 나서 몇몇 대학에 출강하였습니다.

또한 특강이라는 이름으로 각 기업체, 공공자치단체, 연수원, 특수대학원 등에서

초청하면 달려가서 많은 말을 신나게 쏟아 놓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수없이 많은 특강을 하고 다녔는데, 이 시점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늦어지기 전에 그동안 쏟아 낸 말들 중

일부를 모아서 『이보규와 행복디자인 21』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엮었습니다.

 

저의 졸작을 세상에 내어 놓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도 있었으나 다행히 푸른솔

출판사에서 의욕적으로 출판을 하여 서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주요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해서 읽어주시면 저에게는

큰 영광이겠습니다.

 

이 책은 제가 이룩한 작은 성과 중의 하나입니다.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출판기념 준비위원회에서 조촐한 기념회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그러나 이 초대의 글은 출판 소식을 전하는 홍보의 의미도 있사오니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셔도 저는 결코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이번 선거와는 무관한 기념회입니다. 책을 그냥 받아 가셔도 됩니다.

조촐한 음식도 준비하였사오니 정겨운 인정이 서로 통하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귀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자 청암 이보규 드림

 

 

 

<이보규와 행복디자인 21>출판기념회 안내

 

 

          일 시 : 2010년 5월 13일 (목) 오후 3시

         

          장 소 : 서초 로얄프라자 웨딩홀 (Tel: 02-521-2000)

                                 지하철 2호선 서초역 4번 출구

 

          책제목 : 이보규와 행복디자인 21

 

          저 자 : 이보규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장)

 

          출판사 : 푸른솔

 

          가 격 : 14,000원

 

          주 관 : <이보규와 행복디자인 21> 출판기념 준비위원회 (Tel: 02-416-8801)

 

          주 최 :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 (Tel: 02-416-8801)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43-3 송림빌딩 302호

 

          후 원 : (사) 서울시시우회 및 팔각회, 시우문인회

                      (사) 한국강사협회

                      (사) 한국평생교육강사연합회

                      (사) 에이프러스성공자치연구소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지에스데이타(주)

                      푸른솔 출판사

 

         책의 내용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지만 행복이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개가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행복을 누릴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행복을 설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행복해지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필자가 보고, 배우고, 체험하고, 느끼고, 실천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21가지의 행복 디자인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지식으로 전달하려고 하지 않고 가급적 가슴에 담아두었던 생각을 글에 담아서 주는 내용이다.

 

 

 

출처 : 이보규와 동행
글쓴이 : 청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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