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가 바뀌었다.
김상복 목사에서 김승욱 목사시대로
지금까지 21년을 섬기던 김상복 원로목사님이 떠나가고
새로 제3대 담임으로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가 새로 부임해서 취임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온통 그 열기로 가득했다.
취임식은 감동이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기로 결정하는 과정의 이야기가 감동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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