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규 2012년 첫 날 집으로 오다
설날 집으로 온 동규는 이제 의사표시를 거의 다했습니다.
기분 좋은 순간과 삐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저를 중심해서 앉는자리배치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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