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늦게 손자 동규네 집을 다녀왔습니다.
동규가 에버랜드에 갔다가 와서 놀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다녀왔습니다.
손자를 만나 함께 노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논리도 아니고 설명하기 힘든 것이 손자에 대한 사랑입니다
동규가 에버랜드에 갔다가 와서 놀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다녀왔습니다.
손자를 만나 함께 노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논리도 아니고 설명하기 힘든 것이 손자에 대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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