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 주말 손자 동규네 집에서
아내가 손자 준다고 여행에서 돌아 오면서
떡을 사와서 동규네 집으로 가서 직행하였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면서 부터 장난꾸러기로 변했습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놀다가 돌아왔는데
아직도 손자의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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