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병은 내가 집에서 해결하자

    내병은 내가 집에서 해결하자

제가 어렸을 때는 병원이 몇개 없었습니다.   감기는 아프더라도 며칠 앓으면 저절로 나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때는 할머님께서 파뿌리나 도라지를 끊여서 저에게 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살고 있는 곳 주변에 그 병원수를 세어본 적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그 병원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은데 아픈 사람은 줄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왜 이런 이상 현상이 생긴 것일까요? 다름 아닌 원인치료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시대의 의학은 증상치료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 부터 어른들은 피가 맑아야 오래 산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것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맞습니다. 혈의 흐름은 막힘이 없어야 합니다.   어떤 질환이든지 피의 흐름이 저하되면 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질병과 질환의 개념을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질병은 바이러스성감염을 말하는 것입니다. 감기의 바이러스, 장티프스, 콜레라, 돌림병 등이  질병이라고 말하고 지칭해야 하는 것입니다   질환은 몸속의 순환(대사, 혈행의 흐름) 문제가 되어 생기는 병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파비스제약의 부회장이신 김세현님께서 발간하신  “5%(질병)는 의사가 고치고 95%(질환)는 내몸이 고친다“ 라는 것을 참고해 보신다면 좋을 듯합니다. 질환의 역사를 잠시만 짚고 가겠습니다.   과거에는 잘사는 사람들이 걸린다하여 부자병으로 불렸던 시절도 있습니다. 그 후에는 노인들에게서 많이 생긴다하여 노인병이라고도 하였지요. 그 후 80년대부터 나이든 사람들에게서 많이 생긴다하여 성인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남녀노소 나이와 상관잆이 생겨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 대사성증후군 이라고 어렵게 부르며 통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사성질환이(성인병)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대사란 흐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고 쉽게 말해서 피의 흐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것인데도 그들(의사, 약사)들은 어렵게 풀어갑니다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서 생겨나는 질환을 말하는 것입니다.     1980년대부터 생겨나서 대중화 되었던 라면 튀김, 음료수 그리고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일상적으로 먹게된 고기와 우유 튀김 피자와 각종 통조림(방부제) 정제된 식품과 화학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게되면서  생겨난 먹거리성 질환입니다.   환경변화에서 오는 환경(공기)의 오염으로 인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산업화로 들어서면서 생기는 각종 공장들의 굴뚝연기와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 등 화학적인 오염은 천천히 몸에 쌓이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지않는 여성들이 폐암에 걸리는 확률은  더욱 높아져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이러한 삶의 변화에서 오는 질환이 우리나라 3분의1이 앓고 있는  대사성질환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배가 나오는 증상은 위가 늘어나서가 아닙니다 배속에는  여러장기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에 누런 내장 지방들이 끼이기면서 우리몸에 장기들은 수축현상이  점점 더 약해져 갑니다 원활하게 움직여야 하는 여러장기들은 그 역할을 점점더 잃어가면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동맥경화증, 지방간등 으로 병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사가 안돼서 오는 증상인 것입니다 대사가 안되면서  다른 부수적인 질환들이 연달아 따라오게 됩니다 움직이지않는 장기들은 수축현상이 줄어들면서 온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결국은 암이 생겨나는 이유가 되어 갑니다 나의 몸속 온도가 36.5도가 안된다면 몸에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합니다   내장지방이 쌓여가면 오장육보는 점점 기능이 떨어져서  대사가 안되어 갑니다 콩팥과 췌장 간이 급격하게 기능이 저하되지만 몸은 그저 피곤할뿐 이라서 몸이 망가져가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사질환은 통증이 없기 때문입니다   약을 평생 먹어도 낫지도 않고 수술해도 재발률이 90%이상으로 높고 왜 이럴까요? 바로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평생 낫지도 않을 병을 가지고 평생 의사와 약사에게 고개 숙이면서도 그 의사와 약사를 평생 먹여 살리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병원이 있어도 완치하는 질환은 극소수 입니다.   이것은 잘 생각해보시면 이해되실 거라 생각 됩니다. 물론 의사와 병원 그리고 과학자들은 인간의 평균수명을 늘려놓았습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있어서 기대수명이 과거보다 휠씬 많이 늘었으니까요.   긴급한 응급조치나 바이러스성 질환의 치료는 현대의학이  절대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평생 약과 병원을 찾을게 아니라  건강하게 살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수 있는것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약이아닌  인체정화 & 해독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있는 것입니다   천기염 장청소로 13년째 수만은 체험사례 책 2000원.  좋아.//숙변. 중금속. 독소. 장청소.를 합시다.   http://cafe.daum.net/sms6408/86TJ/617     감동의 웃음이 치료의 특효약  국민건강 교육센터  회장  이준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