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15) - 연기를 하라
큰 틀에서 보면 삶의 지혜란 스스로 원칙을 지키면 아주 쉬운 일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자신의 역할을 연기자처럼 주어진 대본에 따라 연기해야한다.
바람직한 대본은 자신이 쓰는 것이다. 아내의 역할은 남편이 관객이고 남편은 아내가 오직 한사람의 관객이다.
부모는 아들딸이 관객이고 회사 사장은 사원이 관객이다. 대통령은 온 국민이 관객이다.
주어진 역할을 작가가 의도한 대본대로 관객 앞에 펼치지 못하면 잘 못한 캐스팅으로 관객에게 실망을 주고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마련이다.
<청암 이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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