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동규에게 자전거를 사 주었는데
아침 7시에 일어나 자전거 타려고 나간다고 하네요.
얼마나 잘 타나 보려고 갔더니 엄청 좋아합니다.
역시 손자 동규는 어린아이입니다.
운동장과 같은 넓은 공간이 부족한 환경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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