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건달들과 이발사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도너츠 한 판과
감사 카드가 꽂혀있었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 봉사를 하고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이발을 하기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지않겠어요?
보여주는 것
같지않나요? 자주 바꿔줄
필요가 있는 가 봅니다. 만일 당신이 이 메시지를 다른 분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유머 감각이 없으시군요. 이나라 정치는 나와 직결되는 이해관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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