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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송학 이경주 님이 보내온 기분 좋은 글

이보규 2015. 2. 15. 06:32

 

대전에서 송학 이경주 님이 보내온 기분 좋은 글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컴퓨터에 앉아 메일을 보니 이렇게 기분 좋은 글이 있네요.

평소 강사는 사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바로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보규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수안보 교육에서 교수님의 불굴의 의지와 저와 같은 농촌에서 태어나시어

어려운 환경에서 신념과 의지로 성공하신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배우며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늘 연구하시고

새로운 것을 위해 도전하시는 교수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배웠습니다.

모두와 소통하시며 새로운 것을 개척하여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을 존경하며

저는 늘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우리들에게 더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올 설 명절에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며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전에서   송학 이경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