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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 강사의 이야기 - 이보규의 자기 소개서

이보규 2019. 3. 1. 14:00




이보규 강사의 이야기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군복무시절에는

대북방송 아나운서로 국가관을 확립했고

전역 후에는 서울시에서 36년간 공무원생활을 체험했다.

공채로 말단 동사무소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서 고위직으로 승진

서울시한강사업본부장으로 정념 퇴임했다.

시와 구청 중간관리자로서 다양한 공직의 실무행정 경험을 통해

행정의 달인이 되었다.

서울시 단위업무개선발표대회 1등을 수상했고

새마을훈장 근면장과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주경야독으로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장으로 용인대학교와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과 창업대학원 초빙교수와

동서울 대학교에도 강사로 다년간 출강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한국강사협회 등에서 선정한 한국의 명강사로서

전국적으로 각급 공무원인재개발원, 각 대학교 최고위과정, 지방아카데미,

각급 기업체 등 공무원연금공단과 고려대학교 명강사최고위과정 지도강사로서

 최고의 인기강사로 맹활약 중이다.

 

또한 시인과 수필가로서 저술활동도 병행하여

저서로는 <이보규와 행복디자인 21>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최근에는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 등과

<최고의 강의> <4차 산업혁명>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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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급 공단에 제출한 이보규의 자기 소개서

 

저는 비교적 나이가 많아서 강사들 끼리

강사계의 송해라는 별명을 듣습니다.

 

그러나 아직 두세 시간 서서 강의해도

끄떡없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죽기 전에 제가 체험한 산 경험과

주경야독 가슴에 담은 지식을 다 환원하고 가겠다는 일념입니다.

그래서 글도 쓰고 강의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좋은 목소리를 타고 나서

학생 때는 웅변을 했고 군에서는 대북방송 아나운서를 했고

공무원시절에는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사내 강사를 오래 했습니다.

대학교 강사시절에는 학생들로부터 높은 점수의 교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노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퇴직해서도 이 길을 묵묵히 가고 있습니다.

강사료에 연연하지 않고 강의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

재미있고 유익하고 감동을 전하는 강의를 하고자

친구들의 추천과 소개로 지원했습니다.

 

저는 강단에 서서 열렬한 박수를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제가 선정된다면 국민연급공단이 추구하는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강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단연 최고의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