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교수 키르기스스탄 새마을교관들에게 특강

이보규 교수 키르기스스탄 새마을교관들에게 특강

새마을세계화 재단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키르기스스탄 새마을교관

40여명에게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주제로

연 5시간동안 특강을 했습니다.

 

최근 많은 나라들이 한국경제발전 모델인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하려고 몰려오고 있습니다.

무척 영혼이 맑아 보이는 21세부터 71세까지

남녀 순박한 교관요원들은 배우려는 열정이 넘쳤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나서 너와 사진 찍자고 줄을 서고

개별적으로 귀중한 선물을 주는데 감동했습니다.

 

어느 분은 공개적으로 키르기스스탄으로 와서

강의를 해달라고 간청을 하네요.^^

 

이와 같은 순간이 또한 강사의 보람입니다.

강사로서 색다른 경험을 하나 더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