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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 TV 유튜브 구독자 100명 시대 개막

이보규 2019. 7. 26. 23:27




이보규 TV 유튜브 구독자 100명 시대 개막

 

바야흐로 4차 산업시대이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어

남녀노소가 모두 열광하고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지하철을 타보면 너도 나도 스마트폰이다.

무엇을 보고 있는가. 대부분이 유튜브입니다.

 

인터넷이 보급되며 이 메일이 일상화되고

블로그와 카페가 대세였다.

 

저도 다음카페 이보규와 동행카페에 회원이 2,060,

이보규와 동행하기블로그에 하루 4~500명이 방문해서

78만 명이 방문을 했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 북이 일반화 되면서 친구가 4,000명에 이르렀다.

댓글이 달리고 좋아요가 많아도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만 뺏기고 결과는 자기만족일 뿐입니다.

그래도 저는 나이 들었다고 뒷방으로 물러나지 않고

글도 쓰고 강의도 하고 SNS도 하면서

유튜브 대열에서 뒤처지지 않고 동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말이기에

유튜브는 딱 저의 적성에 맞습니다.

 

유튜브는 다른 점이 구독자가 늘어나고 시청자가 늘어나는

매력에 끌려 뒤늦게 이보규 TV’를 개설했습니다.

진작 하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이제라도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오늘로서 321일이 되었는데 구독자가 100명이 되었습니다.

계란이 알에서 병아리가 되는 날이 21인데

오늘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앞으로 이보규 TV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이보규TV 이후 25개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열어보니까

다른 분들이 저의 동영상을 많이 올려놓았습니다.

 

제가 올리지 않은 것은 구독하면 고마운 일이지만

저의 채널과는 관계가 없으니

반듯이 이보규 이름으로 올린 것을 구독에 클릭 해야

구독 숫자가 올라가는 시스템임을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 도시에서 공무원 퇴직자 실버의

일상과 생각을 가급적 진솔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서

시청자 여러분께 봉사 하려고 합니다.

일관된 생각은 정치적으로는 중도를 견지 하려고

가급적 진보니 보수님 극좌 극우를 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직은 편집기술을 익히지 않아

그냥 한 토막 일상을 촬영해서 바로 올리니까

세련미는 없지만 사람의 향기가 풍기는 방송을 하려고 합니다.

 

꽃의 향기는 10 리를 지만 사람의 향기는 천리를 간다는 말을 믿습니다.

https://youtu.be/rfq6MHWnC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