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41) 사람의 인연은 각각 다르다
한 평생 살다보면 누구나 고운 사람과
정말 고마운 사람을 만납니다.
좋은 인연도 있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악연도 생깁니다.
스트레스는 그 나쁜 사람으로부터 받습니다.
자다가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잠 못 이루고 미워집니다.
그런 사람을 하루 속히 잊어버리고
지우고 또 삭제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고마운 분들께 감사할 시간도 모자라는데
시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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