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산다. | ||
세미나 강사로 활발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보규(전 한강관리사업소 소장) 동문이 지난해 강연평가에서 우수강사 평가를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산지청, 제천지청, SH공사. 국가보훈처, 서울시 공무원교육원, 법무연수원, 한국노동교육원, 서울시 지하철공사, 서울시의회 경기도의회 의원세미나 부터 LG, KBS, 대한항공, 금융감독원에 이르기까지 정부 기관과 공기업, 사기업 등 각종 단체에서 세미나 및 라이온스 특강, 직원교육 명목으로 이보규 동문을 찾는 곳이 무척 다양하다. 또한 이동문의 강의는 열강으로 ‘기업창업론’을 수강한 용인대학교 학생평가에서 교육내용 교육방법 교육성과 및 성취도에 모두 최고점을 받아 완벽한 강의를 보여줬고, 삼성경제연구소 산하 `SERI CEO`에 한국의 명강사로 등재되는 등 강연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강연은 공직자의 자세부터 시작해 기업경영 및 창업,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 기업의 흥망사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롭다. 대한항공에서는 무려 12차례나 강연을 했으며 동작구 의원들은 그의 강의 내용이 좋다고 그 부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강남구에서 진행한 워크숍에는 2년 연속 ‘21C 공직자의 각오와 자세’를 주제로 한 강의는 참석자들에게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얼마 전 법무연구원 교육이 시발되어 검찰청 제천지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순회강연 인기도 매우 높다. 다음학기 동서울대학에도 출강을 앞두고 있는 이보규 동문은 연일 강연의 바쁜 틈 속에서도 모교 20회 행정학과 동문들의 모임인 행우회 회장을 맡아 동기회 모임도 정례적으로 가지며 학우애를 고양함은 물론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서도 지혜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