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영 시인학교 현장 수업과 이보규 시인 초청 미니 특강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철학과 역사와 문학을 말합니다. 문학의 한 분야인 시를 통하여 독자가 행복하고 작가가 동시에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감성 시입니다. 경기도 곤지암에 있는 '이야기 터 휴' 에서 그 감성 시를 현장에서 공부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규의 미니 특강도 있습니다 https://youtu.be/0X_DU-iWb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