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0) - 무용지용이 답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0) - 무용지용이 답이다 <無用之用이 答이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쓸모가 있다는 뜻이라는 작가의 주장이다. 강사협회 전 회장이신 홍석기 교수님의 역작이다. 몇 일전 강사협회 송년회에 갔다가 경품으로 받았다. 작가의 페북에 무척 여러 번 자주 광고(..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