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04) - 이방 여인에게 마사지를 받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04) - 이방 여인에게 마사지를 받다 다른 나라 마사지 업소에서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으며 저는 무척 행복했다. 언제 어디에서 누가 이토록 땀 흘리며 정성을 다해 내 몸을 만져 주겠는가. 다른 나라 이방 여인이 남자인 내 몸 구석구석을엎드려 근육을 풀어주..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