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생각 나누기 (204) 이 또한 소중한 생명체이다. 이보규의 짧은 생각 나누기 (204) 이 또한 소중한 생명체이다. 우리 집 거실에도 새봄 소식이다. 이름도 값도 없는 보잘 것 없는 작은 식물에 불과 하지만이 소중한 가치이다. 꽃도 열매도 향기도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꽃을 피우지 못하는 것은 타고난 태..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