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39) - 생일날 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39) - 생일날 이야기 생일날은 국수를 먹어야 면발처럼 길게 오래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 내외 불러내어 송파구청 앞 안동 국시집에서 점심 먹고 헤어져 햇볕이 있는 시간 혼자서 석촌 호수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기온이 영상 10도이고 미세먼지도 보통수..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