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시작노트 19-4 -어느 봄날 아침 이보규의 시작노트 19-4 어느 봄날 아침 이보규 다시는 또 다시 만날 수 없는 오늘 오늘이 가면 다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당신의 얼굴 주름으로 점점 지워지는데 담장이 가로막아 안타까운 마음 그래도 봄바람이 다가와 당신의 모습과 향기를 전해주네요.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