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79)―나의 작은 행복 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79)―나의 작은 행복 이야기 헬스클럽 가기보다 TV를 보며 거실에서 자전거 타는 것은 수시로 하니까 실행이 쉽고 번거로움이 없어서 편하고 좋다. 또 값비싼 화분보다 친근한 생명이 매일 자라나니까 수시로 살펴볼 수 있어 좋다. 며칠사이 자라는 모습이다. 몇..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4.20